푸드플라이 배달되고 배달 시켜 먹어도 맛있어요장충동에서 먹은 것 보다 더 맛있어요가까이 맛집이 있어서 좋아요

신라 호텔 1층에 있는 대인기의 뷔페 레스토랑. 시간과 요일에 따라서 꽤 줄을 서있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일도. 요리는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어져 있어 뷔페의 레벨을 가볍게 뛰어넘습니다. 양식, 중식, 한국요리... 일식도 찜요리나 낫토등 적지만 있습니다. 빵의 종류도 풍부해서 항상 망설일 정도. 쥬스는 계절의 과일을 사용한 100% 짜낸 직후의 음료가 상시 4~5종류. 운이 좋으면 머스크메론도 빨간메론 2종류의 메론 쥬스가 늘어져 있는 경우도. 치즈나 견과류도 다른 호텔에서는 볼 수 없는 여러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어떤 요리도 정말로 맛있지만 특히 추천하는 것은 와플. 눈앞에서 스탭이 조리해 주는데 겉은 바삭하고 안은 폭신폭신! 진짜 맛있습니다. 최근에 와플은 정말 인기가 있어서 시간이 늦..

결혼 1주년 기념하여 방문했는데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고급스러워 딱 좋아요. 랍스타 엄청 많이 먹고왔네요. 좋았어요 또 오고싶어요

사람들에게 북엇국을 사먹었다고 하면 술마셨냐는 질문이 돌아오곤 하는데, 이곳은 너무 기운없거나 뭔가 몸이 지쳐있을때 한번씩 가서 뜨거운 북엇국 국물에 밥을 말아서 오이장아찌 얹어서 한술 뜨고나면 몸이 개운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개인적으로 반찬으로 나오는 오이지, 부추, 김치가 모두 맛있고 북엇국에 있는 두부도 잘어울려서한공기가 아닌 두공기씩 먹고오게 됩니다. 밥, 국물 모두 무료 리필이 되기 때문에 먹을수 있을만큼만 시키고 남기지 않는건 매너!!북어를 못드시면 북어빼고 국물만 시킬수도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플레이팅이 돋보이고 돌하루방 아이스크림 등 창의력인 디저트도 선보이는 곳입니다. 한번쯤 가볼만한 곳으로, 화이트 무드의 레스토랑 분위기는 여자분들이 충분히 좋아할 법 합니다~

생일을 맞아서 가게되었습니다. 음식들 대부분이 맛있었지만 특히 양고기, 흰살생선, 육회, 차슈+꿀 조합이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건 임형철 지배인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행복하게 조합하여 먹을 수 있었던 거같아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훌륭한 서비스를 받아서 행복했어요 :-)그리고 파티세리의 홀 케이크도 주문을 했었는데요. 파티세리는 조금 실망적이였어요.부페 내 티라미수는 환상적이였고, 솔티카라멜아이스크림과 크레페는 최고였습니다. 파티세리는 분발이,,필요,,할거같아요 !!좋은날에 또가고싶어요 행복했습니다